12월16일 하한가 및 하락종목

시황에 올렸던 것처럼 하락종목이 상승 종목에 비해서 엄청 작았습니다.

 

수산중공업, 삼화전자, 우수 ams, 경보제약 이 눈에 들어옵니다.

분할매수 관점이지요. 

단기적 1%만 먹어도 은행 이율보다 많기는 하지만    내가 은행에는 1천만 원 넣으면 10만 원이지만

 

주식에 1천만 원 전부 넣을 용자가 있으신가요??  100만 원 이면 10% 먹어야지 10만 원이니다.

1% 드시면 10번 을 10% 가 돼서 10만 원이 됩니다.

 

1년에 대충 250 일이라고 가정하면  10일 중에 1% 나오면 25번 중에 1% 만 나오면 

1년 수익이 2.5%가 가능합니다. 손실이 없다는 가정하에  그렇다면 은행보다는 조금 더 많은?? 1년 더 많은 수익입니다.

(이것보다는 더 나오겠죠?? 100만 원 한 종목만 하진 않을 테니깐요)

10만 원 이냐 25만 원 이냐

10만원        25만원 

 

은행은 2년 이면 20만 원 주식은 50만 원이 됩니다. 주식이 조금 더 나을수도 있고 않좋을수도 있습니다.

안전이냐 은행보다 조금더 많은 수익이냐입니다.

주식으로 5% 이상 수익 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

1년이면 10만 원 50만 원     10년이면  100만 원  500만 원입니다.

 

은행 vs 증권   

저는 증권입니다.             1년 혹은 5년 10년 중에 1번 경제가 좋지 않거나 할 때 투자해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.

 

10년 은행이자 100만 원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10년중에 1번 매수 10% 나와도 100만원 똑같습니다. 경제 안 좋을 때 매수해서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고작 10% 밖에 안 나올까요.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