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배달 팁 이 언제쯤 없어질까요??
요 며칠 전에 탕수육 시켰는데 시키고 몇 분 되지 않고서
전화가 왔어요!! 거리가 있어서 2천 원 을 더 내라고 전화가 왔어요...ㅜ.ㅜ
탕수육 먹는데 배달비가 4천원 .. 아니 배달 팁이 4천 원 ㅜ.ㅜ
박스가 뭔가가 잘 만들어 졌습니다.
신메뉴인지 청양 한 양념 마요입니다.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.~
볼케이노 나 다른 매운 치킨 들은 빨갛거나 검무 튀튀 한데 이것은 하얀색입니다.
아래 있는 게 고추 마요입니다. 1시 방향에 녹색깔 저거 고추 다진 것입니다.
버무리거나 뿌려 먹지 않았습니다. 엄청 매울 것 같아서입니다.
호식이 말고 다른 브랜드 치킨을 최근에 많이 먹었는데. 호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.
프랜차이즈라서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4~5곳 치킨 집 중 최근 주문해 먹었던 곳 중에 요기가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.
몇 해 전에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이 대표 때문인가 불매운동 이 일어났었던 것 같은데..
가격 면으로 보면...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이 사 먹을 수밖에 없는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,,,
배달 팁 2천 원 빼면은 2만 5천 원입니다. 마리당 1.25입니다. 저렴합니다.
15년 전 배달 포함 이였을떄?? 가격일까요?? (닭 크기는 다를 수 있겠지만) 이런 가격에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.
호식이두마리치킨 가격 이 2만오천원 이면 기본 2만2천원 입니다. 저렴합니다.
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잘 먹지는 못하지만 살짝 매운 정도입니다.
처음에 소스 먹고 우악 엄청 맵네 하고 있었는데 마요네즈 인지 다른?? 고소 땅콩? 뭔지 맛도 나고
시큼도 하고 해서 먹을만했습니다. 고추는 첨가 안 했습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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