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수증은 버렸다가 갑자기 블로그 생각하서 부랴부랴 쓰레기통 뒤적뒤적 했어요..
사진에 새우튀김 3마리 인데 ... 이것도 1마리 먹고 생각이 나서 찰칵찰칵 했어요
아구 중 입니다. 가격이 3만 원입니다.
알, 곤이 추가했고요 하나당 5천 원씩입니다.
가격이 흠. 흠. 흠..
사진에 되게 많아 보여요. 알 이랑 곤이는 추가인 상태이고... 기본 아귀찜에 도 주는지 모르겠지만 요
아구찜 중짜리 양이 작아요... 개인적 일수도 있지만. 아구 몇 조각 먹은 기억이 없어요.
맛은 하나도 안 배었다고 생각해요. 맹맹 양념이랑 건더기 들이랑 따로 놀아요.
비린내는 거의 없어요. 이건 성공적이에요. 알 곤이 식감도 좋아요. 오래 삶았다고 해야 하나요 찜 이니깐
쪘다고 해야 하나요 볶았다고 해야 하나요. 되게 부드럽게 잘되어있어요.
성공적이에요.
하지만 콩나물은 날 냄새? 풋내가 나고 양념은 따로 놀고 맹맹하고.
곤이랑 알 때문 에 먹은 것 같아요
다음에 는 다른 곳에 시켜봐야겠어요.
아구의 효능은 저지방 고단백이에요.
위와 장 을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해요 껍질 부분이 콜라겐이라고 들 많이 있다고 해요.
숙취에 도 좋고 고혈압에도 좋다고 해요 비타민 a, d가 많이 있다고 해요.
그래도 다른 대표적으로 많이 있다는 a, d에 있는 것처럼만큼이나 있지는 않아요.
아귀는 따뜻한 성질?이라서 부추 랑 비슷하게 열이 많은 편은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
뭐든 음식에는 비타민 이랑 몸에 좋은 게 많이 들어있어요.
일 때문에 밥을 거르고 영양가 있지 못하게 먹어서 몸이 안 좋아져서 건강보조제 를 먹는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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